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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

첫번째 여행 추천(2) - 더블린 in 아일랜드 낮에 힐링을 했으면 밤에는 흥이 많은 민족답게 술과 음악을 즐기러 가야죠.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템플 바(Temple Bar) 다른 곳은 안 들려도 이곳은 무조건 가야 합니다. 왜냐? 아이리쉬 펍 = 템플바 이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The Spire에서 위의 지도처럼 가면 됩니다..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Pup이 보입니다.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정확한 게 하나도 없네...) 우선 아일랜드에 왔으니 아이리쉬 커피를 먹어야 합니다. 사실 템플바 보다 맛있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곳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 2022. 11. 13.
첫번째 여행 추천(1) - 더블린 in 아일랜드 아일랜드...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여행 가본 사람이 많이 없는 듯하다. (느낌상 그렇다고....) 옛 추억을 떠올리며 워킹홀리데이로 1년을 살아온 나라 그래서 첫 번째로 추천합니다.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수도 입니다. 역사적으로 는... 더블린의 중심가는 오코넬 스트리트[O'Connell Street] 이곳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쑤시개처럼 생긴 조형물이 있죠. 명칭은 스파이어[The Spire] 이렇게 생겼습니다.. 꽤 크고. 그리고 깁니다. 아일랜드가 영국을 이겼을때? 세웠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이나라 시그니쳐 이자 대표 만남의 장소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기서 여행왔으면 필수로 사진 박아야 합니다. (그러니 당신도 사진 박으러 가시죠) 현재는 흔해졌지만 2012년 때는 거의 없었..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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