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회인이 되기 위한 노력36 스웨덴식 독서법 스웨덴식 독서법 정리를 해보았다. 1. 책의 키워드를 파악하며 물 흐르듯이 1 회독 -> 핵심 키워드 메모 및 요약으로 개요 파악 가능 2. 챕터별로 발표 또는 기록 ->내용 추정, 개요 이해 등 전반적인 내용 파악 3. 메모 독서법, 생각 독서법 등 본인만의 방법을 활용하며 상세히 읽기 -> 한 챕터 읽고 기억에 의존해 정리 ->>2.3쪽 읽고 리마인드 하기, 30쪽 읽고 머릿속에 남아있는 키워드를 가지고 노트 작성해본다(2 회독) 4. 비판적 관정에서 책 전체 토론 -> 혼자 하는 것도 가능 예를 들어 A4 용지 1~2장 정도로 요약 5. 독서감상문 쓰기 -> 내가 정리한 글로 10분 이내 발표해보기. ->> 이 방법으로 2~3권을 읽고 나면 몸의 기억으로 독서가 쉽고, 내용을 더 깊게, 더 많은 이.. 2022. 11. 14. 첫번째 여행 추천(2) - 더블린 in 아일랜드 낮에 힐링을 했으면 밤에는 흥이 많은 민족답게 술과 음악을 즐기러 가야죠.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템플 바(Temple Bar) 다른 곳은 안 들려도 이곳은 무조건 가야 합니다. 왜냐? 아이리쉬 펍 = 템플바 이렇게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The Spire에서 위의 지도처럼 가면 됩니다..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Pup이 보입니다. 가장 오래된 곳이라고 들었습니다..(정확한 게 하나도 없네...) 우선 아일랜드에 왔으니 아이리쉬 커피를 먹어야 합니다. 사실 템플바 보다 맛있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곳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 2022. 11. 13. 첫번째 여행 추천(1) - 더블린 in 아일랜드 아일랜드...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여행 가본 사람이 많이 없는 듯하다. (느낌상 그렇다고....) 옛 추억을 떠올리며 워킹홀리데이로 1년을 살아온 나라 그래서 첫 번째로 추천합니다.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수도 입니다. 역사적으로 는... 더블린의 중심가는 오코넬 스트리트[O'Connell Street] 이곳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쑤시개처럼 생긴 조형물이 있죠. 명칭은 스파이어[The Spire] 이렇게 생겼습니다.. 꽤 크고. 그리고 깁니다. 아일랜드가 영국을 이겼을때? 세웠다고 했던 거 같은데.... 이나라 시그니쳐 이자 대표 만남의 장소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기서 여행왔으면 필수로 사진 박아야 합니다. (그러니 당신도 사진 박으러 가시죠) 현재는 흔해졌지만 2012년 때는 거의 없었.. 2022. 11. 12. 에릭소니언 언어패턴 1-1 장 - 잠입명령어 잠입명령어 패턴 ("최면"이 아님) 우리는 고객의 치료를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변화는 어렵고 의식적이든 아니든 의식의 저항이 있지만 그건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다음과 같은 언어 패턴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의식을 우회하고 잠재의식과 소통할 수 있다. 밀턴 에릭슨의 은유법은 유명했다. 환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최면 반응이나 생각을 이끌었다. 이솝 우화, 예수의 우화, 그리스 신화 같은 이야기같은 간접암시는 우회적으로 알려주고 이끈다. 그러나 밀턴의 이야기는 듣는 이의 잠재의식이 어떻게 하면 들을수 있는가에 대해 사용되는 하나의 방식이다. 때때로 이러한 언어 패턴과 목소리 톤을 사용하여 청자의 의식을 지나 슬쩍 암시를 하는 것을 "최면"이라고 불린다. 우리는 이 표현을 문제 삼는다. 치료를 위해 이러한.. 2022. 11. 9. 이전 1 ··· 5 6 7 8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