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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추천 쥬시입니다.
여기는 쥬시입니다..
점심으로 배를 채우고 어떤 후식을 먹을까 고민하던 차!!!!
마침 눈에 띄던 쥬시!!
사람들이 줄 서있길래 왜 줄 서있나 하고 호기심에 갔다.
여기 뭔가 하고 있었다...
아메리카노 가격이 무려 1000원!! 무슨 편의점 커피보다 쌌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았구나 하고 들어갔다. 줄을 기다릴까 말까 하다 한번 먹어보자 해서 들어갔다.
우리는 셋이라서 파망(?), 오렌지(?), 내 거는 초코 바나나였다..
진짜 가격은 참 착했다. 1500원 2000원. 뭐가 남을까 생각하면 서 먹었다. 그러나 남 걱정보다 내 걱정을 해야지 하며 쓸데없는 생각을 관두었다.
내가 먹은 초코 바나나다.. 맛은.... 정확하게 표현하면 가성비 갑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과일만 갈아서 만들었는지 아주 달지는 않았다. 물론 본인은 단거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진짜 가성비가 짱짱이니 사람들이 줄 서서 먹지 않을 수 없었다.
다들 주머니 사정은 어렵고 후식은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프랜차이즈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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