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두 번째 - 남자 팬티 추천 글입니다.
겨울나기 두 번째 - 남자 팬티 추천 브랜드입니다.
왜 겨울나기에 남자 팬티를 추천할까요?
그건 바로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이지요.
크리스마스랑 남자 팬티랑 무슨 상관인가 하시는 분들.......
그분들을 위해 눈물을 훔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준비물... 남자 팬티..
조사에 의하면 여성들은 트렁크 팬티보다 드로즈 팬티가 더 섹시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남자들은 허물을 벗는 게 중요하지만 여성들은 남자 팬티에 성욕이 더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남성들은 이해 못 하겠지만 여성들이 왜 속옷을 신경 쓰는지만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자기 속옷에 신경 쓸수록 남의 속옷도 신경 쓰인다는 것이지요.
다들 이해하셨다면 이제부터 아래의 브랜드를 추천합니다. 순서와 순위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1. 첫 번째 추천 - 캘빈클라인
말할 필요가 없는 브랜드입니다. 섹시한 남성 = 캘빈클라인 이것은 거의 공식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모든 여성들(세계적으로)이 좋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십시오.
이 사진이 바로 전설의 시작입니다.
한 잡지에서는 미국을 바꾼 10개의 사진 중 하나로 뽑혔습니다. 남자가 봐도 정말 섹시합니다.
이번에 블랙핑크 제니 씨가 광고를 해서 또 한 번 핫 했죠
가격은 평균 3만 원~5만 원 사이입니다.
승부 팬티로 하나쯤은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2. 두 번째 추천 - 엠포리오 아르마니
요즘 많은 남성들이 바디 프로필을 찍습니다. 자세히 관찰하면 많은 남성들이 엠포리오 아르마니를 입고 찍었습니다.
왜 많은 남성들이 입고 찍을까?
바로 섹시한 핏감 때문이죠
슈트 브랜드로 시작한 아르마니는 언더웨어 또한 슈트와 어울리게 굉장히 섹시한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언더웨어보다 엉덩이 부분이 특히 강조가 되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20대가 입게 되면 약간 노땅 같은 느낌이 납니다. 30~40대가 입어야 뭔가 어울리는 언더웨어입니다.
가격은 평균 2만 원 ~ 5만 원 사이입니다.
3. 세 번째 추천 - 라코스테
한국에서 아니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유명한 제품입니다. 특히 원단에 대해서는 더할 말이 없이 훌륭합니다.
당연히 언더웨어의 원단도 훌륭합니다. 특히 원단이 굉장히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핏감이 좋다고 생각이 드는 브랜드입니다.
위 2개의 브랜드와는 다르게 섹시한 느낌보다는 깔끔한 느낌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2~5만 원 사이입니다.
이것으로 추천을 마치겠습니다. 꼭 승부 팬티 하나를 장만하셔서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래에는 핫팩 추천도 있습니다. 한번 봐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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